[빅마우스] 붙잡을 수가 없어요. 外

입력 2012-05-2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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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을 수가 없어요. (롯데 강민호. 타율이 미끄러지듯 떨어지고 있어 도무지 멈추지 않는다며)


○계약에 들어있나 봐. (두산 김진욱 감독. 김동주가 25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배팅볼을 던지는 이유를 묻자 농담 삼아)


○연승 끝나니까 조금 힘들긴 하네요. (넥센 이택근. 8연승 동안 워낙 기분이 좋아서 힘든 줄 모르고 야구했다며)


○내 것 하기도 바쁜데 남의 스케줄까지 어떻게 챙깁니까? (넥센 김시진 감독. 한화 류현진이 나올 것에 맞춰 김병현을 선발로 내보낸 것 아니냐는 질문에)


○승엽이 다시 일본가라. (안경현 해설위원. 빼어난 기량을 과시 중인 삼성 이승엽에게)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애태우시느라고. (LG 이병규(9번). 김기태 감독이 ‘주장,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를 건네자 맞받아치며)


○나지완 너는 이제 사서 써! (KIA 선동열 감독. 자신이 선물한 배트를 나지완이 한화 장성호에게 빼앗겼다는 얘기를 듣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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