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트걸 ‘덥다 더워’ 폭풍부채질

입력 2012-06-05 20: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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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배트걸이 때이른 무더위에 연신 부채질을 하고 있다.

3위 넥센은 좌완 영건 강윤구를 5위 LG는 6승으로 다승 1위 주키치를 선발로 내세웠다.

목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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