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재혁.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역도대표팀 1000만원짜리 실전용 10개 구입
사재혁 등 완도전훈서 막바지 담금질 구슬땀
역도대표팀이 실전용 바벨을 들어올리며, 2012런던올림픽을 향한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
4월 말 경기도 평택에서 런던올림픽대표선발전을 치른 역도대표팀은 5월 6일부터 다시 태릉에 입촌 해 몸만들기를 이어갔다. 이때부터 역도대표팀은 훈련 때 쓰는 바벨을 바꿨다. 당초 우에사카(일본)사(社)사의 바벨을 썼지만, 엘리코(스웨덴)사(社)의 바벨을 새로 구입했다. 국제대회에선 국제역도연맹(IWF)이 공인한 바벨만 쓸 수 있는데, 런던올림픽에선 엘리코사의 제품을 쓰기로 결정이 됐다. 2008베이징올림픽 때는 중국회사에서 만든 바벨이 무대에 올랐다. 남자역도대표팀 이형근 감독은 “엘리코사의 바벨은 상대적으로 탄성이 세기 때문에, 휘는 정도가 더 크다.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선 선수들이 적응도를 높여야한다”고 설명했다. 엘리코사의 제품은 바벨과 디스크(원판) 등 1세트가 약 1000만원에 이른다. 역도대표팀이 획득한 올림픽 쿼터수(남자 6명·여자 4명)만큼 구매를 했으니, 약 1억원의 예산이 필요했다. 그러나 태릉선수촌은 역도대표팀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다. 미세한 부분이라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는 의지가 깔려있었다.
베이징올림픽 남자역도 77kg급 금메달리스트 사재혁(강원도청) 등 남자역도대표팀은 지난주 전남 완도로 2주간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 때도 트럭을 빌려 새로 마련한 바벨을 가져갔다. 이형근 감독은 “선수들이 직접 공수해갈 것을 요청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현재 새 바벨에 대한 적응력은 무럭무럭 커나가는 중이다.
한편 베이징올림픽 여자역도 최중량급(+75kg) 금메달리스트 장미란(고양시청) 등 여자역도대표팀은 현재 경기도 고양에서 촌외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위터@setupma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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