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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핫팬츠의 치어리더들 ‘손 까지 잡고 뛰는 이유는?’
입력
2012-07-03 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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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롯데 강민호가 SK 윤희상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자 롯데 치어리더가 환호하고 있다. 3연패로 2위 SK는 윤희상을 반게임차 3위 롯데는 부상에서 복귀한 고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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