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SK
구장 : 잠실 두산전
상황 : 3-1로 앞선 8회 등판 1.1이닝 2삼진 무실점 30홀드
한줄평 : 비룡의 수호신, 한 시즌 최다 홀드(32개·2006년 삼성 권오준) 기록에도 성큼
안치홍 KIA
구장 : 목동 넥센전
상황 : 1회 결승타점 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 펑펑
한줄평 : 시즌 말 극심한 슬럼프 속 팀도 4연패. 연패도 탈출하고 희망도 찾고
용덕한 롯데
구장 : 사직 LG전
상황 : 4회 롯데 이적 후 첫 동점 솔로홈런
한줄평 : 용덕한이 홈런으로 밥값을 할 줄이야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