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기른 차두리…젊은 차두리 ‘풋풋한 매력’

머리 기른 차두리 사진이 화제다.

차두리는 지난 9월 자신의 트위터에 “겁 많고 꿈 많던 시절”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차두리의 20살 때 모습이 담겨있다. 지금과는 다르게 눈썹까지 내려오는 머리에 풋풋한 외모로 젊은 시절의 차두리 모습이 있다.

머리 기른 차두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풋풋하다. 귀여워”“이렇게 보니 아버지 차범근과 판박이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차두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