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 사진제공|KGT
‘AT&T 프로암’ 초청장…계획보다 한달 빨라져
톱10 진입땐 다음대회 자동 출전권 ‘천금 기회’
최연소 PGA 루키 김시우(18·CJ·사진)의 프로 데뷔전이 결정됐다. 김시우의 부친 김두영 씨는 25일 “AT&T 프로암 대회 주최 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월7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열린다. 김시우는 지난해 12월 Q스쿨을 통과하며 PGA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규정상 만 18세가 되는 6월28일까지 출전에 제한을 받는다. 스폰서 초청으로 최대 6개 대회까지 나설 수 있다.
15일 미국으로 건너간 김시우는 가장 먼저 초청을 받은 푸에르토리코오픈(3월)에 맞춰 현지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 당초 계획은 3월 전까지 먼데이(월요예선)을 통해 출전 기회를 잡으려 했다. 첫 월요예선으로 28일 애리조나 주 피닉스 인근에서 펼쳐지는 웨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데뷔전이 예상보다 1개월여 앞당겨 지면서 일정을 수정했다. 월요예선을 포기하고 다음 주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AT&T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서 연습라운드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시우에겐 천금의 기회다. 현재까지 스폰서 초청이 확정된 건 2개다. 하지만 첫 대회 성적에 따라 초청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이 대회에서 10위 이내에 들면 다음 대회 자동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김시우는 스포츠동아와 전화통화에서 “예상보다 빨리 데뷔전이 결정돼 기쁘다. 철저하게 준비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보고 싶다. 톱10에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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