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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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계속될수록 이번 해를 마지막으로 자유계약신분(FA)을 획득하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벌써부터 뉴욕 메츠와의 루머가 흘러나오는가 하면 현 소속팀 신시내티의 팬들은 추신수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하길 바라고 있다.
현재 신시내티의 페이롤 규모와 마운드에 쏟아야 하는 금액을 감안하면 추신수를 잡기는 어려운 입장이다. 성적을 내야하는 팀 입장에서는 야수 보다는 마운드에 신경을 쓰는 것이 옳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정을 알고 있는 신시내티 팬들이 추신수를 간절히 원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는 지난해 신시내티의 1번 타순 성적. 추신수가 이적하기 전 지난해 신시태니는 총 4명의 타자를 10경기 넘게 1번 타자로 기용했다.
하지만 성적은 처참했다. 무려 102경기나 1번 타자로 출전한 잭 코자트(28)가 올린 기록은 타율 0.223와 13홈런 27타점에 불과했다.
현재 내셔널리그 타점 1위에 올라있는 브랜든 필립스(32)역시 지난해 1번 타자로 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2와 3홈런 6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투수를 포함해 지난해 신시내티 1번 타순에서 거둔 성적은 703타수 146안타 타율 0.208과 16홈런 38타점. 출루율 역시 0.254에 머물렀다.
가장 많은 타격 기회가 돌아오기 때문에 일단 출루하고 봐야하는 1번 타순임을 감안한다면 처참한 수준의 성적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22일(한국시각)까지 추신수와 데릭 로빈슨(26) 단 두 명의 1번 타자가 거둔 성적은 타율 0.295와 출루율 0.448 9홈런 20타점.
특히 추신수는 3할이 넘는 타율, 4할 대 중반의 출루율과 심심치 않게 터지는 홈런포까지 가동하며 조이 보토(30)와 필립스 앞에 계속해 찬스를 만들고 있다.
이러한 추신수의 활약 덕에 신시내티의 공격은 더욱 활기를 띄게 됐고, 상황이 이렇다보니 추신수의 인기는 상한가에 이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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