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유러피언·아시아투어 국내 개최

입력 2013-10-29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발렌타인 챔피언십의 뒤를 이어 새로운 유러피언투어가 국내에서 개최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28일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내년 5월 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총상금 150만 달러 규모의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와 유러피언투어 그리고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방식이다. 타이틀 스폰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