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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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미국 국가대표 그레이시 골드가 지난달 19일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한국 빙상의 황제 이승훈은 13일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레이시 골드가 예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의 이름이 포털사이트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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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