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퀴프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독일의 축구선수가 우울증으로 자살을 선택했다.
지난 2008년 TSV 1860 뮌헨에서 프로에 데뷔한 안드레아스 비에르만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우울증 증세를 이기지 못하고 33세의 젊은 나이에 자살을 택하고 말았다.
이는 지난 2009년 11월10일 우울증을 앓던 중 딸의 사망으로 딸의 무덤 근처 기차역에서 자살을 선택한 독일 대표팀 골키퍼 로베르트 엔케 이후 5년 만에 반복된 비극이다.
엔케는 2006년 당시 2세의 어린 나이였던 딸 라라가 심장병으로 사망하자 우울증을 앓다가 3년 뒤 딸의 무덤에 “아빠가 갈게”라는 유서를 남긴 뒤 죽음을 선택한 바 있다.
딸의 죽음에도 의연히 좋은 기량을 뽐낸 엔케의 갑작스러운 자살에 독일 전역은 충격에 빠졌다. 엔케의 죽음 이후 또 다시 비에르만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독일은 월드컵 우승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충격에 휩싸이게 됐다.
한편, 비에르만은 독일의 세인트 파울리 유니온 베를린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FSV 스판도어가 그의 마지막 팀이었다. 그의 마지막 팀 FSV 스판도어는 비에르만의 자살 소식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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