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니코바 근황' 후덕해진 몸매, 피겨선수 맞아?

입력 2014-09-11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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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오른쪽). 사진출처 |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소트니코바 근황'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근황이 화제다.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리프로그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서서히 기량을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러시아 언론들 조차 "기량이 눈에 띄게 발전하진 않았다"는 등의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소트니코바는 SNS 사진에서 다소 후덕해진 얼굴과 몸매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 근황 사진보니 답이없다" "소트니코바 근황 사진 진짜 금메달리스트 맞아?" "소트니코바 근황 기량 회복해서 잘해야 금메달이 안아깝지 어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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