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베냐민 세슈코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베냐민 세슈코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마이클 캐릭 감독이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1-0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마이클 캐릭 감독이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1-0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베냐민 세슈코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베냐민 세슈코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베냐민 세슈코(오른쪽)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리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베냐민 세슈코(오른쪽)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리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베냐민 세슈코(슬로베니아)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하며 마이클 캐릭 감독(잉글랜드) 체제 6경기 무패행진을 달렸다.

맨유는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맨유는 13승9무5패(승점 48)를 마크하며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에버턴(10승7무10패·승점 37)은 9위에 위치했다.

경기 전부터 캐릭 감독은 세슈코를 향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짧지만, 그는 큰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상태도 좋다. 조심스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잘 관리하고 있는 것 같다”며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

초반 흐름은 맨유가 주도했다. 전반 4분 마테우스 쿠냐(브라질)와 아마드 디알로(코트디부아르)가 잇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전반 31분 디오구 달로(포르투갈)의 슛도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에버턴도 전반 39분 제임스 가너(잉글랜드)의 프리킥으로 응수했지만, 골키퍼 센느 라멘스(벨기에)의 선방에 막히며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맨유 베냐민 세슈코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베냐민 세슈코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균형은 후반 중반 깨졌다. 캐릭 감독의 신뢰를 등에 업은 세슈코가 균형을 깼다. 후반 26분 쿠냐의 긴 패스로 시작된 역습에서 교체 투입된 세슈코가 브라이언 음뵈모(카메룬)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1골의 리드를 지킨 맨유는 승점 3을 추가했다.
맨유 베냐민 세슈코(왼쪽)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맨유 베냐민 세슈코(왼쪽)가 24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5~2026시즌 EPL 27라운드 원정경기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AP뉴시스

캐릭 감독 체제서 맨유는 6경기 무패(5승1무)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세슈코는 이날까지 3골을 넣으며 핵심 공격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골이다. 애초 세슈코는 캐릭 감독 이전 이번 시즌 17경기 4골에 그쳤다. 하지만 캐릭 감독의 신뢰 아래 득점력을 폭발하고 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