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5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 기념구를 판매한다.
KBO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에서 제작·판매하는 2015 KBO 올스타전 기념구는 흰색과 남색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고급형 볼 케이스인 KBO SPO CUBE와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올스타전 기념구는 올스타전이 열리는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7월 17일(금)과 18일(토) 이틀간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개당 20,000원이다. 잔여분은 KBO마켓(www.kbomarket.com)과 콜렉션마켓(www.colletion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