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유력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꼽힌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방망이가 불을 뿜으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강정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강정호는 0-0으로 맞선 1회 2사 1, 2루 찬스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우익수 깊숙한 방면으로 향하는 1타점 2루타를 때려냈다.
시즌 18번째 2루타이자 40번째 타점. 또한 이번 2루타로 강정호는 2경기 연속 장타를 때려냈고,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강정호는 후속 타자 닐 워커가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나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했다.
이후 강정호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3루 땅볼,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총 4번의 타석에 들어서며 규정 타석을 충족시켰다.
규정 타석을 채웠기 때문에 강정호의 모든 기록은 공식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타율 0.293은 내셔널리그 21위의 기록이다.
한편,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고, 5회초까지 3-1로 앞서 나갔으나 5회말 연속 볼넷과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내주며 3-4로 역전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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