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김원섭이 5회말 2사 후 두산 니퍼트에게 삼진아웃 당하고 있다. 5회말 KIA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한 니퍼트는 5이닝까지 삼진 10개를 기록하고 있다.
니퍼트는 시즌 19경기에 등판 6승 5패와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