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박뱅'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피칭에 적응한 박병호의 능력은 팀의 '열쇠'"라고 언급하며 박병호의 인터뷰 내용도 실었다.
박병호는 "정규 시즌을 앞두고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추신수(34,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많은 조언을 들었다"며 "(박병호와 추신수는) 내게 많은 것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라고 얘기해 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투수들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줬고 자신감을 가지라며 힘을 실어줬다"고 덧붙였다.
박병호는 현재 시범경기에서 타율 0.286(49타수 14안타) 3홈런 13타점 OPS 0.838을 기록하며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이 유력해지고 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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