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해밀턴.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현역 메이저리그 선수 중 가장 뛰어난 도루 재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2년 연속 디 고든(28)에 밀린 빌리 해밀턴(26)이 첫 번째 도루왕에 오를 수 있을까?
해밀턴은 2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도루 1개를 추가하며 5개로 이 부문 내셔널리그 공동 5위에 올라있다. 발 빠르기에 비하면 적은 수치.
이러한 것은 나쁜 타격 성적 때문이다. 해밀턴은 이번 시즌 21경기에서 타율 0.220과 출루율 0.281 등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이 채 3할에 미치지 못한다.
물론 해밀턴은 지난 2년간 모두 3할이 되지 않는 출루율로 50개가 넘는 도루를 성공시켰다. 2014년 56개, 지난해 57개.
이는 모두 내셔널리그 도루 2위. 앞에는 항상 고든이 있었다. 고든은 지난 2014년 64개, 지난해 58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도루왕에 올랐다.
하지만 고든은 최근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아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또한 고든은 모든 명예를 잃어버렸다.
이에 해밀턴은 첫 번째 도루왕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 현재 내셔널리그 도루 선두는 스털링 마테로 7개를 기록 중이다. 해밀턴과의 차이는 단 2개.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인 호세 알투베와의 차이는 4개. 해밀턴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출루율을 기록한다면, 이달이 가기 전에 내셔널리그를 넘어 메이저리그 전체 도루 선두에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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