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버넷,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입력 2016-05-02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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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버넷.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좌완 불펜투수 션 버넷(34)이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는다.

미국 NBC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각) "버넷이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버넷은 지난 4월 초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지난 1일 옵트아웃을 행사하며 애틀랜타와 손을 잡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버넷은 마이너를 거쳐 빠르게 메이저리그로 올라갈 계획을 갖고 있다.

지난 2009~2012시즌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보낸 버넷은 2013시즌부터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었으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과 어깨 수술 등으로 인해 부진을 면치 못하며 2014시즌에 뛴 3경기를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났다.

이후 버넷은 올 시즌 시작 전 다시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버넷은 스프링캠프에서 8⅔이닝을 소화하면서 7탈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개막 25인 로스터에 들지못했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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