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머피.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지난해 포스트시즌 6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며 타격에 물이 올랐음을 증명한 다니엘 머피(31, 워싱턴 내셔널스)가 이번 시즌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이하 한국시각) 꾸준한 타격감을 자랑한 머피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머피는 지난 한 달간 22경기에서 타율 0.346와 6홈런 23타점 13득점 27안타, 출루율 0.372 OPS 1.116 등을 기록하며 워싱턴 타선을 이끌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타격감을 보인 머피는 지난 3일까지 101경기에서 타율 0.356와 20홈런 79타점 64득점 136안타, 출루율 0.395 OPS 1.018 등을 기록했다.
이는 내셔널리그 타율과 최다안타, OPS 등에서 1위의 기록. 지난해 포스트시즌 6경기 연속 홈런이 일시적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머피는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어 워싱턴으로 이적했다. 당시에는 머피의 포스트시즌 타격이 일시적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머피는 시즌 초반부터 불같은 타격을 하며 각종 지표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메이저리그 데뷔 8년 만에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또한 머피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시즌에만 벌써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지난 5월 성적은 29경기에서 타율 0.416와 7홈런 23타점 OPS 1.096 등이다.
워싱턴은 지난 3일까지 63승 44패 승률 0.589 등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에 올라있다. 머피의 타격은 워싱턴의 지구 우승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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