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한국시리즈 진출이 머지않았다’

입력 2016-09-18 17: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태형 감독 ‘한국시리즈 진출이 머지않았다’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이 kt에 11-1로 승리하며 7연승을 기록한 뒤 김태형 감독이 모자를 벗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