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KBO 최초 300출루 달성하는 적시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3루 한화 김태균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 안타로 김태균은 KBO 최초 한 시즌 300출루를 기록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