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상문-염경엽 ‘최후에 웃는팀은 누구?’

입력 2016-10-12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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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돔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LG 양상문 감독과 넥센 염경엽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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