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최다승 배영수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부활을’

12일 오키나와 차탄 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니치 드래곤즈의 연습경기에서 주니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실점을 기록한 한화 배영수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키나와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