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94.3% 최고승률 달성!’

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72- 55로 삼성생명에 승리하며 최고승률(94.3%)을 달성한 뒤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