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얀 가족 ‘300경기 출장 축하하러 왔어요’

입력 2017-05-03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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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가족 ‘300경기 출장 축하하러 왔어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FC서울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FC서울 데얀의 가족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암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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