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우성 ‘감회가 새로운 잠실야구장 시즌 첫 타석!’

입력 2017-07-11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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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감회가 새로운 잠실야구장 시즌 첫 타석!’

11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첫 1군 등록한 두산 이우성이 8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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