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7 화순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2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다. 26일 여자대학부 복식 준결승에서 조선대 채희수(왼쪽)-김예솔 조가 세트스코어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화순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