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향 아나운서 ‘1순위는 KEB하나은행~’

입력 2017-11-21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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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인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이향 아나운서가 구슬을 추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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