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어수선한 분위기 탓인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이 SK에 2-13으로 패한 뒤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