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현희-주효상 ‘우린 환상의 배터리~’

입력 2018-07-04 21: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현희-주효상 ‘우린 환상의 배터리~’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위기를 넘긴 넥센 선발 한현희가 이닝 종료 후 주효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