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봉중근 ‘김정민 코치와 뜨거운 포옹’

입력 2018-09-28 19: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이날 은퇴식을 가지는 LG 봉중근이 시구를 마친 후 김정민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