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 불끈 박종훈, 첫 승이 보이네~

입력 2019-05-07 20: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한화 공격을 삼자 범퇴로 막은 SK 선발 박종훈이 이닝종료 후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