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몸쪽 공은 무서워’

입력 2019-06-23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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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키움 김하성이 몸쪽 공을 피하다 그라운드에 넘어져 있다.

부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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