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악의 부진을 3번 연속 겪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 이러한 부진은 이번 시즌 이후 자유계약(FA)시장에서의 몸값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4 2/3이닝 동안 93개의 공(스트라이크 63개)을 던지며, 10피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1개와 4개.
홈런을 1방도 맞지 않으면서 무려 7점을 내준 것. 류현진은 최근 14 2/3이닝 동안 18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2.35로 폭등했다.
큰 부진을 겪은 류현진은 시즌 25경기에서 157 1/3이닝을 던지며, 12승 5패와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137개.
류현진은 전반기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사이영상 0순위로 불렸다. 7월 한때는 최우수선수(MVP)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됐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3경기에서 큰 부진을 겪으며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밀려날 위기에 놓였다. 최고 강점인 평균자책점에서 다른 후보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경우, 류현진은 이번 시즌 이후 FA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 만큼의 좋은 대우는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이 사이영상 후보로 불리며, 총액 1억 달러는 기본으로 생각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하지만 한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할 경우 이는 매우 어렵다.
또 류현진이 20대 중반의 젊은 투수라면, 이번 후반기 부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제 30대 중반으로 향하는 투수.
부상의 재발 징후 등이 없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다. 현재의 부진은 초특급 에이스 대우를 받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반전의 여지는 있다. 포스트시즌이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놀라운 투구를 펼칠 경우 몸값은 다시 크게 상승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류현진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4 2/3이닝 동안 93개의 공(스트라이크 63개)을 던지며, 10피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1개와 4개.
홈런을 1방도 맞지 않으면서 무려 7점을 내준 것. 류현진은 최근 14 2/3이닝 동안 18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1.45에서 2.35로 폭등했다.
큰 부진을 겪은 류현진은 시즌 25경기에서 157 1/3이닝을 던지며, 12승 5패와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137개.
류현진은 전반기 1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사이영상 0순위로 불렸다. 7월 한때는 최우수선수(MVP)에 대한 가능성도 언급됐다.
하지만 류현진은 최근 3경기에서 큰 부진을 겪으며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밀려날 위기에 놓였다. 최고 강점인 평균자책점에서 다른 후보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 될 경우, 류현진은 이번 시즌 이후 FA 시장에서 기대했던 것 만큼의 좋은 대우는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이 사이영상 후보로 불리며, 총액 1억 달러는 기본으로 생각하는 여론이 형성됐다. 하지만 한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하지 못할 경우 이는 매우 어렵다.
또 류현진이 20대 중반의 젊은 투수라면, 이번 후반기 부진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류현진은 이제 30대 중반으로 향하는 투수.
부상의 재발 징후 등이 없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다. 현재의 부진은 초특급 에이스 대우를 받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반전의 여지는 있다. 포스트시즌이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놀라운 투구를 펼칠 경우 몸값은 다시 크게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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