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카타르월드컵 지역예선’을 앞두고 한국축구대표팀이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이 미소를 지으며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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