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슈퍼라운드 대만과 한국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3루 한국 신준우가 포수 견제구를 잡으려 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