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DH 1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날린 뒤 고영민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181안타를 기록하며 외국인 타자 최다 안타를 달성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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