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한국과 스리랑카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가 열렸다. 한국 권창훈이 골을 성공한 뒤 황희찬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화성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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