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 55% “밀워키가 LA 클리퍼스 꺾는다”

입력 2019-12-05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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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에서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 동부지구 1위 밀워키가 서부지구 2위 LA 클리퍼스를 꺾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6일과 7일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9경기와 국내 남자프로농구(KBL) 5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밀워키-LA 클리퍼스전에서 홈팀 밀워키가 55.20%의 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양 팀의 5점 이내 접전 예상은 27.49%로 나타났고, LA 클리퍼스의 승리 예상은 17.31%로 집계됐다.

동부지구 2위로 신바람을 내고 있는 마이애미는 워싱턴을 상대로 74.71%를 받아 이번 회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LA 레이커스 역시 포틀랜드를 상대로 63.10%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샬럿-브루클린(42.55%)전, 보스턴-덴버(39.94%)전, 그리고 오클라호마-미네소타(41.23%)전의 경우 5점차 승부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KBL에서는 서울 삼성-부산 KT전과 고양 오리온-창원 LG전에서 모두 5점차 이내의 박빙승부가 예고됐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삼성-KT전에서는 5점 승부가 36.28%로 나타났고, 오리온-LG전은 43.17%의 참가자가 5점차 접전에 투표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승5패 16회차 게임은 6일 오후 6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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