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주장 배기종 “물러설 수 없다, 홈에서 무조건 잔류할 것”

입력 2019-12-06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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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 주장 배기종이 K리그1 잔류를 위한 마지막 경기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경남FC는 오는 8일(일)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와 잔류를 위한 마지막 경기인 ‘하나원큐 K리그1 2019 승강PO’ 2차전을 홈 경기장인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른다.

지난 5일(목)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승강PO’ 1차전 경기에서 양 팀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잔류를 위한 운명의 승부는 2차전 창원에서 판가름 나게 되었다.

경남은 부산과의 경기에서 원정 다 득점 원칙을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공격을 펼쳤지만, 부담감이 많아서인지 공격이 원활하지 못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 수 있는 원정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2차전에는 홈 이점을 살려 필사즉생의 각오로 승리를 쟁취 해내겠다는 각오이다. 김종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홈에서 최대한 전력을 쏟겠다. 1부에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장인 배기종도 “이제는 물러설 수도 없다. 원정에서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홈에서 무조건 잔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부족했던 저희를 믿고 있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 함께 응원을 해달라”며 각오와 함께 응원을 부탁했다.

경남의 잔류일지 부산의 승격일지 8일(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로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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