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프리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카모토 카오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