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 피더슨-로스 스트리플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삼각 트레이드 불발의 여파로 LA 다저스에 잔류하게 된 작 피더슨(26)과 로스 스트리플링(31)의 재 트레이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MLB 네트워크 라디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트레이드 불발로 팀에 잔류한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에 대한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추가 트레이드에 대해 일축했다.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이 2020시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언급했다.
앞서 LA 다저스는 지난 6일 LA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을 LA 에인절스로 보내는 내용.
하지만 LA 다저스가 앞서 진행한 보스턴 레드삭스-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삼각 트레이드가 완전히 진행되지 않는 동안 이 트레이드가 결렬됐다.
결국 LA 다저스는 보스턴, 미네소타와 별개의 트레이드를 단행했고, LA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는 끝내 결렬됐다. 이에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은 LA 다저스에 남았다.
이후 추가 트레이드로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이 LA 다저스를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프리드먼 단장은 이를 일축했다.
메이저리그 7년차의 피더슨은 지난해 149경기에서 타율 0.249와 36홈런 74타점 83득점 112안타, 출루율 0.339 OPS 0.876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피더슨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왼손 투수에게 매우 약하다는 것. 피더슨은 36홈런을 때린 지난해 왼손 투수를 상대로 OPS 0.50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반면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는 타격의 정확성은 낮으나 놀라운 장타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36홈런은 모두 오른손 투수를 때린 것이다.
스트리플링은 지난 2018년 21차례 선발 등판 기회에서 8승 6패와 평균자책점 3.39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기회를 주면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이 충분한 투수다.
또 지난해 역시 15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2승 3패와 평균자책점 3.60으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구원 투수로만 활용하기는 아까운 자원이다.
결국 LA 다저스에 남을 것으로 보이는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염원하는 팀에게 큰 선물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MLB 네트워크 라디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트레이드 불발로 팀에 잔류한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에 대한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프리드먼 사장은 최근 제기되고 있는 추가 트레이드에 대해 일축했다.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이 2020시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언급했다.
앞서 LA 다저스는 지난 6일 LA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을 LA 에인절스로 보내는 내용.
하지만 LA 다저스가 앞서 진행한 보스턴 레드삭스-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삼각 트레이드가 완전히 진행되지 않는 동안 이 트레이드가 결렬됐다.
결국 LA 다저스는 보스턴, 미네소타와 별개의 트레이드를 단행했고, LA 에인절스와의 트레이드는 끝내 결렬됐다. 이에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은 LA 다저스에 남았다.
이후 추가 트레이드로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이 LA 다저스를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으나, 프리드먼 단장은 이를 일축했다.
메이저리그 7년차의 피더슨은 지난해 149경기에서 타율 0.249와 36홈런 74타점 83득점 112안타, 출루율 0.339 OPS 0.876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피더슨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왼손 투수에게 매우 약하다는 것. 피더슨은 36홈런을 때린 지난해 왼손 투수를 상대로 OPS 0.50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반면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는 타격의 정확성은 낮으나 놀라운 장타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36홈런은 모두 오른손 투수를 때린 것이다.
스트리플링은 지난 2018년 21차례 선발 등판 기회에서 8승 6패와 평균자책점 3.39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기회를 주면 좋은 성적을 낼 가능성이 충분한 투수다.
또 지난해 역시 15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2승 3패와 평균자책점 3.60으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구원 투수로만 활용하기는 아까운 자원이다.
결국 LA 다저스에 남을 것으로 보이는 피더슨과 스트리플링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염원하는 팀에게 큰 선물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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