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ACL 조별리그 E조 1차전 FC서울과 멜버른 빅토리(호주) 경기에서 서울 아드리아노가 발리슛을 하고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