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이 16-15로 앞서 SK의 마지막 공격 때 전광판에 양 팀 합계 31점이 적혀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