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정한민이 수원 조성진에게 자책골을 유도한 뒤 기뻐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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