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한민 ‘저돌적인 돌파로 유도한 자책골’

입력 2020-09-13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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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정한민이 수원 조성진에게 자책골을 유도한 뒤 기뻐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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