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티드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정동윤과 수원 민상기가 몸싸움을 벌이자 동료들이 말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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