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되어 전체 관중석의 20% 규모로 관중 입장이 허용돼 팬들이 관전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