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친선전을 갖는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벤투 감독이 기자회견 중 물을 마시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