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 ‘안전하게 2루까지’

입력 2020-11-24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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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두산 정수빈이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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